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단편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역사 == 1969년 일본에는 편당 5분 분량인 [[핀치와 펀치]]가 방영했고 이후 1999년에 방영된《[[디지캐럿(애니메이션)|디지캐럿]]》은 한 편당 3분 내외의 초단편으로 흥행에 성공했으나 장르로 정착되지는 않았다. 이후 한동안 소강상태였다가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이나 《[[뇨롱☆츄루야씨]]》, 《[[파이어볼]]》 같은 작품들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지만 정식 애니메이션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 이벤트성 작품이라 할 수 있었다. TV 채널에서 5분짜리 특수편성이란 개념이 도입된 이후로는 《[[냥파이어]]》, 《[[모리타씨는 과묵]]》, 《[[리코더와 란도셀]]》 같은 작품들이 [[TVA]]로 나왔다. 2010년 대 이후 초단편 애니메이션의 제작이 많이 늘어난 편. 원작자 및 원작회사는 적은 비용으로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고, 제작사는 제작비의 부담이 경감되며, 시청자도 부담없이 시청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굳이 TV 방송에 목맬 필요 없이 인터넷 방송으로 내보내기도 용이한 것도 장점. 30분짜리 일반 TVA와 5분짜리 특수편성 분량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 15분 짜리 애니메이션들도 있는데, 《[[돌격 크로마티 고교]]》나 《[[멋지다! 마사루]]》 같은 작품들이 대표적인 15분 방영 애니메이션. 이런 작품들은 초단편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무지개빛 데이즈]]》, 《[[비너스 프로젝트]]》와 같이 예능/버라이어티 방송과 함께 진행되는 작품도 있다. 한국에서는 1987년 MBC에서 88 올림픽 홍보를 위해 《달려라 호돌이》라는 10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을 방영한 적이 있으며, 근래 들어서는 일본과 같이 원작 홍보용 성격으로 단편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표적으로 완구업체 [[영실업]]에서 《[[변신 자동차 또봇]]》, 《[[바이클론즈]]》, 《[[치링치링 시크릿 쥬쥬]]》를 화당 8~10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으며, 게임회사 [[넥슨]]에서는 자사 게임인 [[클로저스]], [[엘소드]], [[아르피엘]]을 1화당 12분 분량의 작품으로 애니메이션화해 인터넷에 공개하는 내용의 [[넥슨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상파 방영 시에는 편성에 맞춰 5~10분짜리 에피소드가 2~3개씩 편성되어 광고포함 30분을 채우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케이블 방송에서는 광고나 막간 사이에 5~10분 분량으로 편성되기도 한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저런 초단편 애니를 전부 들여오지 않는다. 당연한거지만 [[애니메이션 쿼터제]]와 극단적으로 치우쳐진 심야시간대 넣을 만한건 정식애니여도 돈 벌이가 힘든 판국인데 본국에서도 인기가 없을 수도 있는 홍보용 애니를 한국이 단순히 수입하면 아무도 보지 않을 게 뻔하기 때문. 심야시간에 몇 분도 안되는 애니를 보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 리도 없으니 그 시간에 차라리 라바 정도로 메꾸는 경우가 많았다. 그나마 들여오는 경우라면 정규 30분짜리로 방영된 바 있는 인기작품의 파생작일 경우다. 간혹 들여오는 경우에는 몇 편을 묶어서 정규편성 애니메이션과 러닝타임을 비슷하게 맞추는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